Bee Gees - Stayin' A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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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한곡씩 소개해 드리던 '오늘의 추천 음악' 코너를 '그 시절, 그 노래" 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바꿉니다.

Barry Gibb, Robin Gibb, Maurice Gibb, 삼형제로 1958년에 결성된 Bee Gees 는 호주 출신으로, 형제 중 로빈과 모리스는 쌍둥이 형제였다. 1977년 공개된 영화 <토요일밤의 열기(Saturday Night Fever)>의 사운드 트랙 음반에 실린 Bee Gees 의 곡들은 디스코의 열풍을 몰고왔으며  디스코 시대의 대표적인 아티스트를 거론할때 빠질수 없는 그룹이며 대명사가 바로 그룹 Bee Gees 이다.

여기서 디스코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아보기로 하자.
디스코라는 말의 어원은 음반에 맞춰 춤을 추는 클럽을 가리키는 프랑스어 디스코텍 (Discotheque)에서 유래한다. 또한 이탈리아와 에스파냐어의 ‘레코드’를 뜻하는 말로써, 프랑스어로 원반을 의미하는 디스크(Disque)에 해당한다. 

이 말은 1970년 후반부터 락, 소울 댄스(디스코 댄스) 및 댄스 취향 음악(디스코 뮤직, 디스코 사운드)을 가리키는 말로 널리 사용되었는데, 이것은 1960년대 프랑스의 클럽에서 비싼 출연료를 지불해야 하는 댄스 밴드 대신 레코드(음반)에 맞춰 춤을 추는 클럽들이 생겨났고, 이런 클럽들을 프랑스에서 디스코텍(Discotheque)이라고 부르게 된다.

이후 1970년대 미국에서도 이 같은 현상이 유행하게 되었고 디스코텍을 ‘디스코’라는 약칭으로 부르면서 디스코가 유행하게 된다. 하지만 미국에서의 디스코라는 말은 영화 <토요일의 밤의 열기>와 그 사운드 트랙이 엄청나게 히트 하기 전까지는 게이바와 같은 말로 치부 되었었다. 

디스코는 1970년대 말에서 1980년대 초반에 국제적으로 널리 퍼져 상업적으로 가장 큰 성공을 거둔 장르가 되었다. 음악 형식으로서의 디스코는 무시되는 경향이 있으나 1970년대는 디스코 댄스 열풍이 휩쓸고 다니던 시절이었다. 이 디스코의 열풍은 1970년대 말 한국에도 상륙하여 젊은층의 엄청난 인기를 불러 모았고, 의상, 음악등의 다양한 유행을 선도하였다. 우리나라 클럽들에 디스크 자키가 등장한 것도 디스코의 열풍에 기인한다.






Posted by 까만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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