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XP 를 설치해 보기로 하자. 약간의 노력만 기울이면 침팬지도 할 수 있는 비스타와는 달리 XP 설치는 한글을 읽을줄 아는 사람이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작업이라는 것이 비스타와 다른 점이랄 수 있다.

먼저 비스타 설치 경우와 같이 사전 작업이 필요함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CD 부팅으로 XP를 설치해야 함으로 컴퓨터의 부팅순서에서 1순위를 CD-Rom 으로 정해주어야 한다. 아래와 같이 따라해보자.

1. 컴퓨터의 전원을 켜고 바이오스로 들어간다. (Del 키 혹은 메인보드 종류에 따라 다른 키 적용)
2. 메뉴에서 Boot 항목으로 들어가서, 제일 위의 Boot Device Priority 항목으로 들어간다.


3. 1st Boot Device 를 CD-ROM 으로 설정한다.
    2nd Boot Device 는 하드 디스크로 설정한다.
    3rd Boot Device 는 플로피 디스크 사용으로 혹은 사용하지 않음 (Disabled) 설정으로 변경한다.



4. 설정이 끝나면 반드시 Exit 항목으로 들어가서 저장을 해야한다. 
    Exit & Save Changes 로 들어가서 Y 값을 선택해서 설정값을 저장해 주고 빠져 나온다.



5. 이제 운영체제를 설치해 보자. 
다시 컴퓨터에 전원을 넣고 CD-Rom 에 설치 디스크를 넣는다. 어둠의 경로에서 구할수 있는 버전은 반드시 이미지 파일 굽기로 설치 디스크가 만들어져 있어야 한다. 설치 디스크를 넣고 컴퓨터가 구동되고 나면 메인보드 정보에 대한 화면이 나오고 난 다음 아래와 같은 글씨가 나타난다. 시키는 대로 아무런 키나 살포시 눌러주자.


6. 그림과 같은 화면이 뜨면서 설치를 위한 사전 작업이 시작된다.



7. XP 설치를 위해 사용자가 선택을 해야 되는데 Enter 키를 누른다. 


8. 다음 화면이 뜨면 Enter 키를 눌러준다.


9. 이제 부터는 중요한 단계이다.
하드 디스크의 파티션을 분할하지 않고 XP를 설치 하려면 그림에서 처럼 Enter 키를 눌러주면 된다. 파티션이 나누어진 하드 디스크를 합치려면 그림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분할된 하드의 경우 C : 파티션1, D : 파티션2 라고 보이는데 D 파티션을 선택하고 키보드의 영문 D 글자를 누른다.

10. D 파티션을 지우기 위해 다시 한번 사용자에게 묻는 화면이 뜬다. Enter 키를 눌러준다.



11. 새 하드에 파티션을 나누고 설치를 하려면 영문 C 를 눌러준다.


12. 파티션을 나누는 화면이다.
키보드 둘째 줄의 숫자 키를 사용하여 C 의 크기를 지정해 주면 D의 크기는 알아서 계산되어 적용이 된다. 화면에 보이는 것 처럼 파티션의 단위가 MB 라는 것을 염두에 두고 적절한  값을 정해준다.

13. 파티션이 분할 된 하드의 경우에 등장하는 화면이다. C: 파티션1 을 선택하고 Enter 키를 누른다.

14. 포맷 절차가 필요한데 첫번째  항목을 선택해 준다.
FAT 파일 시스템의 경우 4기가 이상의 파일은 인식을 하지 못하기에 반드시 NTFS 를 선택해야 한다. FAT 로 설치를 진행하면 720p 동영상의 경우 하드에 옮겨올수도 없고 인식 자체를 하지 못한다. 빠른 포맷을 권장하는 이유는 예전과 달리 하드가 대용량화 되면서, 하드의 개선이 많이 이루어져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일반 포맷은 의미가 없기에 빠른 포맷을 권장한다.

15. 설치가 시작된다. 그냥 지켜보면 되겠다.


16. 그냥둬도 알아서 리부팅이 이루어진다.

리부팅이 되면 CD-ROM에 들어있는 설치 CD로 인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뜨는데, 이때는 그냥 지켜보기만 해야 한다. 만약 여기서 키보드의 아무런 키를 눌러 버리면 설치 작업이 처음부터 다시 진행된다. 설치 작업을 무한 반복 하고 싶지 않다면 모니터에 나타나는 메세지를 무시하고 그냥 뚫어져라 지켜보기만 하면 된다.

17. 드디어 XP 로고가 보이기 시작한다.









18. 사용자 이름은 반드시 넣어준다.

19. 설치가 모두 이루어졌다.


Posted by 까만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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